사진=동두천시 제공
동두천문화원(원장 이미라)은 지난 1월 14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2026년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해 화합과 지역 문화 발전의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자리했으며, 이미라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 시장의 축사와 회원 간 새해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동두천은 규모는 작지만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가 숨쉬는 도시’”라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문화원 회원들의 자긍심과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해 소망을 담아 떡케이크 절단식을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떡을 서로 나누며 문화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이미라 원장은 “동두천이 가진 문화적 자긍심을 바탕으로, 새해에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히며, 새해 문화원 운영 방향과 포부를 전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동두천 문화인들의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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