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시는 2026년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사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함으로써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범시민 독서진흥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천시는 매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일반, 청소년, 아동(초등 저학년·고학년), 포천작가 등 총 5개 부문에서 각각 1권씩, 총 5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 과정에서는 지나치게 난해하거나 특정 종교·정치적 편향이 강한 도서, 또는 단순히 흥미 위주에 그치는 도서는 제외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 시민들은 포천시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을 방문해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포천시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 애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 네이버폼 등을 통해 편리하게 추천할 수 있으며, 도서관 내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하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추천된 도서는 시민과 사서, 그리고 도서관 자료관리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되며, 선정 이후에는 전국 독후감 공모전,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포천시 도서관정책과(☎031-538-39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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