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16일 '㈜데코산업(대표 이관영·김기성)'으로부터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데코산업 김관영(가운데) 대표]
이는 익산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로 저소득층 청소년 가운데 성적 우수자와 특기 적성·직업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익산시 특수시책이다.
이관영 대표는 "경기침체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익산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새해를 출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코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으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데코산업은 영등동에 위치한 귀금속 제조회사로, 금·은 제품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데,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경영이념이 돋보인다.
한편, 2018년에는 익산시 귀금속보석 우수제조업체로 선정되는 등 수출 증대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는데,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는 자랑스런 향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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