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한다.
담양군은 지난 15일 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활동 방향 논의를 위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 2026년 주요 추진 과제 올해 담양군4-H연합회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다음과 같은 핵
심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래 기술 도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교육 추진
현장 중심 지원: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 및 실증시험포 운영
조직 강화: 신규 회원 관리 강화 및 분야별 동아리 활동 지원
안정적 정착: 청년 농업인 대상 각종 지원 사업 추진
남한별 담양군4-H연합회장은 “올해는 회원 정예화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교육과 현장 중심의 과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
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기술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
으로 정착하고, 담양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다. 한편, 담양군4-H연합회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학습단체다.
이들은 농업 기술 연구와 정보 공유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담양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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