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해수욕장지구대는 최근 보령시 신흑동 소재 해안도로에 조개를 채취하는 사람들이 자전거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를 한다는 민원이 빗발침에 따라 16. 6. 29. 14:00부터 약 1시간에 걸쳐 해수욕장지구대(지구대장:정계수) 직원 5명, 대천5동사무소(동장:백영창) 관계자 5명, 총 10명이 합동으로 자전거도로 경계에 폴리스 라인 및 안전표지를 부착하는 등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