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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데브시스터즈, 쿠키런과 함께 세계유산 홍보
  • 김만석
  • 등록 2026-02-04 1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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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속 ‘K-헤리티지런’ 테마 도입…부산 세계유산위원회 앞두고 협력

사진=JTBC뉴스영상캡쳐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이 인기 게임사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쿠키런은 전 세계 이용자가 3억 명이 넘는 게임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유산청과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세계유산위원회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은 한국의 세계유산 17건을 담은 미디어아트 영상을 제작하고, 게임 속에 국가유산을 활용한 ‘K-헤리티지런’ 테마를 적용할 예정이다.

부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과 홍보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덕수궁에서 열리고 있는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특별전은 관람 기간을 한 달 연장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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