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야당 대표의 약 50분간 연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이었다.
연설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모두 30차례 언급하며, 지난 8개월간의 국정 운영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야당 대표는 소비 쿠폰 등 이른바 ‘돈 풀기 정책’으로 환율과 물가, 집값이 모두 상승했다며 정부가 기본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의 외교적 줄타기가 관세 문제를 초래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외교 정책 전반의 변화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선거 연령 인하를 제안했고,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저리 대출 확대 등 민생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정부에 대한 심판론과 함께 정책 대안을 동시에 내놓으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이슈를 선점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또 통일교 의혹과 공천헌금 특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의혹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을 요구하며, 지난 정부를 겨냥한 ‘2차 종합 특검’ 추진 의지도 밝혔다.
야당 대표는 이 같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영수회담을 다시 한 번 제안했다.
이에 대해 여당은 무책임한 정치이자 현실과 동떨어진 ‘유체 이탈 연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만남에서도 영수회담을 포함한 정치 현안에 대한 요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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