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2026년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주요 복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
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촘촘한 복지 행정’ 구현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담양에코센터에서 각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정책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여, 군민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복
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초생활보장부터 긴급돌봄까지… 핵심 정책 개정사항 총망라
이날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핵심 정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민기초생활보
장 및 의료급여 주요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제도 ▲일상돌봄 및 긴급돌봄 지원 사업 ▲장애인연금 및 자활
근로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 사항들이 포함됐다.
■ “군민이 체감하는 세심한 복지 실현”
정선미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민들이
그 혜택을 온전히 체감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
하고, 변화하는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에게 더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개편된 제도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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