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들이 사고 없이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대적
인 교통안전 의식 제고 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담양 공용 버스터미널 앞에서 담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기관 및 민간 단체와 합동으
로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음주운전 근절·6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집중 홍보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교통량 급증에 따른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
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절대 금지 ▲보행자 안전 수칙 준수 ▲6대 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 “교통법규 준수로 사고 없는 따뜻한 명절 되길”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물과 함께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귀성객들이 몰리는 터미널 주변의 교통 질서를 확립하여 쾌적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설 연휴는 가족들이 모이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모두가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단 한 건
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교통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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