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 진도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열고 올해와 동일하게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매입 품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과 대표 농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군은 사전에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선호도와 생산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밥맛,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도 있는 토론 끝에 두 품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새청무는 도복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이다. 특히 해풍의 영향을 받는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쌀알이 맑고 밥맛이 뛰어나 상품성이 우수해 공공비축미뿐 아니라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영호진미는 찰지고 윤기 있는 밥맛과 높은 등숙률로 균일한 품질 확보에 유리한 고품질 품종이다.
진도의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해 브랜드 쌀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두 품종 모두 진도 지역에 적합성과 품질, 생산성이 검증된 만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비축미 매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와 재배 기술 지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선정하고, 체계적인 재배 관리 지원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 쌀 산업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여행 안내서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변화하는 국내 탐방 수요에 맞춰, 자원보전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여행방식을 제안한 「지속가능한 여행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덕유산국립공원과 인근 지역사회(무주군‧거창군)를 바탕으로, 지역이 보유 풍부한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
정읍시, 농업인학습단체 1000여 명 대상 맞춤형 영농 교육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과제 교육과 당면 영농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영농 여건을 반영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