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뉴스영상캡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에 들어갔다.
안영미는 2026년 2월 자신이 진행 중인 MBC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안영미는 “임신 중기 정도 됐고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첫째 태명 ‘딱콩이’에 이어 둘째 태명은 ‘딱동이’라고 소개했다. 이름에서도 안영미 특유의 유쾌한 감각이 드러났다는 반응이 나왔다.
앞서 안영미는 2024년 6월,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 없이 홀로 아들의 돌잔치를 치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유부녀가 맞느냐”, “남편은 왜 참석하지 않았느냐”는 반응과 함께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안영미는 “남편은 FBI가 아니다”라는 농담으로 논란을 일축했다.
해당 돌잔치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가족처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안영미는 올해 44세로, 첫째 출산 당시에도 노산이었으며 이번 임신 역시 쉽지 않았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하루하루가 외줄 타는 기분이었다”며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아이를 낳기 어려울 것 같아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많은 팬들의 응원과 동시에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불러왔다.
특히 방송에서는 늘 웃음을 주지만,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는 현실적이고 솔직한 태도를 보여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가수 나비와 “동반 임신을 하자”는 농담을 나눈 뒤 실제로 두 사람 모두 임신에 성공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하며 특유의 입담을 잊지 않았다.
남편 없는 돌잔치로 각종 추측을 낳았던 안영미는 이제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또 하나의 인생 챕터를 열고 있다.
팬들이 바라는 바는 단 하나, 안영미가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란다는 점이다.
웃음에도, 인생에도 늘 전력인 안영미의 무사한 출산 소식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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