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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항의 시위대가 포르토프랭스에서 아이티 대통령 미셸 마르텔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수행되고있다.
미 국무부의 존 케리는 아이티 당국에게 가난한 카리브 국가에 촉발된 격렬한 시위의 정치적 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해 의회 선거를 치르자마자 사퇴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지난 일요일 아이티 총리 로랑 라모뜨도 국회 의원 선거의 교착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압력을 받아 상황을 종료 시키고 사퇴했다.
AFP PHOTO/Hector RETA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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