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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하는 알레포 주민 김가묵
  • 기사등록 2016-12-08 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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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George Ourfalia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알레포 동부 반군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력 사태를 겪은 시리아 주민들이 정부군이 장악한 바브 알 하디드 지역을 통해 살던 마을을 빠져나오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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