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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동부 반군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력 사태를 겪은 시리아 주민들이 정부군이 장악한 바브 알 하디드 지역을 통해 살던 마을을 빠져나오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