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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클럽 테러를 벌인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주범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그는 2017년 새해 터키 이스탄불의 한 클럽에서 총기를 난사해 39명을 숨지게 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