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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 주 치르사다 지역법원에서 21일(현지시간) 무장 괴한 3명이 법원 정문에서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괴한 2명은 경찰에게 현장에서 사살됐지만 나머지 1명이 자폭해 주변에 있던 변호사 1명을 포함 민간이 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파키스탄 탈레반(TTP)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