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보안군이 15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한 다마스쿠스의 한 건물 내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다마스쿠스 2 곳에서 연쇄 자폭 테러로 32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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