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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9일(현지시간) 한 콥트교회에서 두 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5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다쳤다. 이집트 정부는 3개월 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