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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보르시아 도르트문트구단 버스 폭발 사건 현장에서 IS 섬멸전에 독일이 참전한 데 분노한 이슬람 단체가 저지른 공격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편지 3장이 발견되면서 배후에 테러 세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독일 연방검찰은 용의자로 이슬람교도 1명을 붙잡고 또 다른 용의자 1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