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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프가니스탄 IS 근거지에 최강 폭탄 투하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4-14 14: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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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AIR FORCE / AFP / Handout[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군이 13일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이슬람국가(IS) 시설을 겨냥해 비핵무기 중 최대 위력을 지닌 'GBU-43' 폭탄을 투하했다. 미국이 핵폭탄을 제외하고 최대, 최강으로 꼽히는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이 초대형 폭탄이 실전에 쓰인 것은 최초다. 아프간 주둔 미 공군은 이날 오후 7시30분쯤(현지시간) 낭가하르주 아친 지역에 있는 IS 기지에 폭탄을 투하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미 공군기지에 있는 폭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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