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 인근 라쉬딘 지역에서 일어난 차량 폭탄테러로 부상당한 사람들이 대피소 텐트에 모여있다. 이번 테러로 숨지거나 다친 상당수가 아이들이어서 고의적으로 이를 노린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어린이가 최소 68명이 숨지고 이를 포함해 총 12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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