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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2막을 위해 함께 달린다
  • 장은숙
  • 등록 2017-05-19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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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여성친화도시 2기 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 향후 2년간 여성친화도시 도봉위한 시민 파트너 역할 담당





도봉구는(구청장 이동진) 15일 오후 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도봉구 여성친화도시 2기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은 28명의 서포터즈는 지난 4월부터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향후 2년간 사업 모니터링, 여성과 가족의 생활 속 욕구 발굴, 불편사항 모니터링, 양성평등 정책 및 여성친화도시 사업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도봉을 위한 시민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2기 서포터즈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011년 서울시 최초로 여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이후 여성 일자리, 안전,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친화적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작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았다.

 

2021년까지 5년간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상호 협력,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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