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22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로 22명이 사망한 가운데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테러 용의자는 독실한 이슬람교도였던 22세 대학생 '살만 아베디' 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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