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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수도 암만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을 목표로 한 공격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저녁(현지시간)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칼과 총을 이용한 폭력 사태가 발생했으며 요르단인 한 명이 사망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