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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보안 관리들이 24일(현지시간) 라호르에서 발생한 자폭테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테러는 경찰팀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26명이 사망하고 54명이 다쳤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경찰관이다. 탈레반 관련 단체인 테릭-에-탈레반은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