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군인 노린 차량 돌진 테러
김가묵
- 기사등록 2017-08-10 12:33:02
- 수정 2017-08-10 12:34:11
▲ AFP / STEPHANE OF SAKUTI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프랑스 북부 르발루아-페레에서 9일(현지시간) 테러 경계 근무 중이던 군인들을 겨냥한 차량 돌진 사건으로 군인 6명이 다쳤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군인들을 노린 테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달아난 어두운 색상의 BMW 차량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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