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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ERP연구소(www.franerp.com)내 특수상권사업부에서는 고등학교내 매점 창업시 소자본으로 수익률이 높은 창업아이템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이인구 씨(57)는 3개월전 프랜차이즈ERP연구소內 부설 특수상권사업부를 통해 고등학교내 학교매점을 창업했다.

이 씨는 “동네 슈퍼마켓부터 시작해서 편의점까지 해오면서 주변상권 경쟁 치열과 장사를 해오면서 힘든 부분이 많아 고민하던 중 학교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지인의 추천을 통해 하게 되었다” 며 “5천만 원을 투자하고 매달 300만 원정도 벌어가는데 하루 4시간정도 영업하고 토.일요일 휴무라 주말 등산과 일요일은 교회에 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창업비가 많이 들고 경쟁업체가 많은 편의점을 멀리하고 소자본으로 독점상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학교매점 창업으로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을 가져간다고 매우 만족 한다고 한다.

학교 매점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대비수익률’이 아주 높은 창업 아이템이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고등학교 학생수 1,000명기준 평균 월 순수익이 300백만 원~500만 원정도 가져간다.

노동력과 인건비가 가장 작게 투입된다. 보통 등교시간 30분, 쉬는시간 10분 6번, 점심 1시간, 청소시간 20분, 저녁시간 30분, 야자시간10분 2번정도해서 판매시간만 따진다면 일평균 4시간 내외 영업하니 혼자서 충분히 운영가능하고, 24시편의점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짧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내 특수상권 매점사업부 서영현 총괄운영책임자는 “판매품목이 과자류, 음료류, 빵류, 아이스크림류, 문구류, 생활용품등 완제품을 단순 판매하기 때문에 요식업처럼 요리를 배워야 한다든지 별도의 인력이 필요 없고 누구나 창업가능하다” 라고 하며 “하지만, 학교매점 창업 할 수 있는 공급물량보다 수요자가 더 많다 보니 창업하기에는 까다로운 조건들이 몇 가지 있다며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한다.

2015년 유망소자본아이템 ‘고등학교內 매점창업’ 등장과 함께 소자본 예비창업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학교 신학기를 맞추어 입점 할 수 있는 매점을 프랜차이즈ERP연구소(www.franerp.com)내 매점사업부와 상담(02-6415-8610)시 희망지역 추천점포와 총투자비등 구체적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