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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근교의 한 아파트에서 TATP 폭발물을 발견했다고 프랑스 경찰이 밝혔다. TATP는 고성능 액체폭탄으로 IS 조직원이나 자생적 테러리스트들이 흔히 사용하는 사제폭탄이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을 긴급체포했다고 덧붙였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