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2도시 마르세유에서 1일 오후 1시45분께(현지시간) 흉기테러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시민 2명이 사망했고, 범인은 현장 인근을 순찰하던 프랑스군 병사들의 사격으로 숨졌다.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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