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인이 키르쿠르 외곽에서 쿠르드족의 국기가 칠해진 콘크리트 블록 앞에서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며 걸어가고 있다. 이라크군은 쿠르드의 분리독립을 막기 위해 북부 유전지대 키르쿠르에 병력 수천명을 추가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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