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스드텍이 하드웨어에 성능에 관계 없이 4K 재생이 가능한 360 VR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엘라스틱 360 서비스 개요영상처리 전문 스타트업 믹스드텍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성능에 상관없이 고화질의 4K(UHD급) 360도 VR을 이용할 수 있는 엘라스틱 36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믹스드텍은 영상처리, 360 VR 관련 추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8K, 16K 등의 초고화질 360 비디오 VR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믹스드텍이 선보인 ‘엘라스틱 360’은 기존 360 비디오 재생 시에 대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전부 수신하여 재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비용을 최대 90%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360 비디오는 사용자가 시청하지 않는 부분도 전부 송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데이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수신기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재생이 온전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믹스드텍은 영상을 서버에서 렌더링 하여 실제 사용자가 보는 시야각(Field of View)만 추출하여 전송하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해왔다.
믹스드텍은 저사양의 셋탑박스나 TV,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 성능에 상관없이 4K 고화질의 360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다며 동시에 네트워크 사용량도 기존대비 90% 절감된 대역폭으로 스트리밍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믹스드텍은 앞으로도 LTE망을 이용한 초고화질(8K) 해상도 전송 서비스를 개발하고 나아가 해외 진출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믹스드텍은 자사의 앞선 스트리밍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화질 방송 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향후 이동통신 기반의 VR 서비스, 유니티 게임 엔진기반의 VR 게임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개발해 VR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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