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1일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지역 R&D 연구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울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열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과학기술 혁신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날 위원회는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중심 지역혁신 기본방향에 맞춰 4차 산업혁명 대비 지역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과 울산시가 제안한 5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심의 안건은 울산시 연구개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초부터 준비한 ‘연구개발사업의 혁신체계 구축안’과 이에 따른 후속조치사항인 ‘울산시 과학기술진흥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이다.
개정조례안에는 과학기술진흥사업을 효율적으로 평가·관리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또한 ‘국가직접지원사업 조사·분석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울산광역시(안)’, ’울산광역시 기업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다.
지방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의 울산광역시(안)에는 과학기술중심의 글로벌 산업도시 울산 재도약을 비전으로 바이오메디컬 창조도시 기반조성, 미래형 자동차 생산역량·부품경쟁력 강화, 에너지산업 글로벌 허브조성, 강소기업육성 프로젝트 등 4차산업혁명 선도 글로벌 창조도시로 거듭날 핵심정책과제가 담겨 있다.
중점 토의 사항은 4차산업혁명 신산업육성과 지역 R&D 기획·관리역량 체제 정비, 지역 R&D 거점기관 효율화 및 개방형혁신 촉진, 경제·사회적 성과창출형 R&D투자 강화 방안 등이다.
울산시는 토의된 핵심 내용들을 충실히 담아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역 산업의 재도약 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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