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초 무료 와이파이존 조성’ 사업으로 지역경제분야 1위를 차지해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생산성대상 우수사례 평가에는 전국 지자체 184개 기관에서 518건을 응모했다. 행정관리, 지역경제, 정주환경, 문화복지건강 4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고, 구로구는 지역경제 분야에서 수상했다. 구로구 무료 와이파이존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통신비 절감 효과, 자가 통신망을 활용한 예산 절감 효과 등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는 2015년 관내 전 마을버스 와이파이망 서비스 구축을 시작으로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광장, 안양천 일대, 푸른수목원, 공원, 학교 등에 무선접속장치를 설치해 왔다.
올해 말까지 총 513대의 무선접속장치가 구축될 예정이다. 2018년까지 400대를 설치하려고 했던 기존 계획은 이미 달성했다. 구로구는 촘촘히 구축된 관내 와이파이망을 활용해 ▲보호자에게 위치 정보를 알려 주는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 ▲생활 패턴 등을 모니터링하는 홀몸어르신 안심서비스 ▲통학차량 위치를 확인하는 어린이 안심보육 서비스 등 사물인터넷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만든 정책들로 인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는 경사를 맞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구로, 주민을 감동시키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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