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정지환자 구조의 주인공 김선미씨노원구서비스공단(이사장 김종만, 이하 공단)은 10월 29일 공단이 운영하는 당고개배드민턴장에서 직원이 심정지 환자를 살려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오후 5시경 당고개배드민턴장에서 배드민턴 랠리 중인 50대 남성 이용객이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남성은 심장이 멎은 상태였으며 상대편 파트너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당고개배드민턴장 안내데스크 담당 직원인 김선미씨는 이를 발견하고 자동심장충격기와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다. 김씨는 평소 교육 받은 대로 환자의 몸에 패드를 부착하고 전기 충격을 가했다.
심폐소생술 때 돌아오지 않던 남성의 호흡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이후 돌아왔고 남성은 곧이어 도착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이송 조치됐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남성은 현재 정상 회복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김씨가 이런 응급상황에 신속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작동법을 매년 배워왔기 때문이다.
공단은 노원구 심폐소생술 교육장과 연계하여 2013년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이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재직 중인 직원은 연 3회, 신규 채용 합격자도 채용 전 1회 필수 이수해야 한다. 매년 400명 이상의 직원이 해당 교육을 이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공단 전 사업장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공단 직원으로 하여금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전직원 시민응급구조사’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사실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2014년에도 심정지 환자 2명을 살린 사례가 있다. 당시 심정지 환자 1명을 살려낸 직원이 공교롭게 김씨이기도 하다.
김씨는 “매년 시간을 내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번거롭다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이런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두 번이나 사람을 살릴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교육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만 이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심정지 환자를 지속적으로 살려내는 것을 보니 전직원 시민응급구조사 사업의 결실이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고객만족에서 더 나아가 고객의 생명을 수호하고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밑그림 그린다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지난 13일, 전라남도와 함께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계적인 정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보고회는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 및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
담양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262억 원 증액 편성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본예산 대비 262억 원이 늘어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 것이 특징이다.■ 본예산 대비 4.8% 증가… 농업·복..
담양군, 어르신 치아 건강 지킨다… 경로당 순회 관리 운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 보건소가 고령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 12일 용면 지역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집중 추진되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2026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직무교육 개최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는 2026년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 소노휴에서 **'2026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서울시 25개 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 운영 역량 강화와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직무교육은 지회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위원 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안수일 시의원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안수일 의원은 3월 13일 신정동 517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 자연재난과 및 남구청 관계...
의령군,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도내 1위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2일 이 같은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 전반의 관리 실태와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상·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