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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유출 막는다" 부산경찰청 보안협의회 발대
  • 조병초
  • 등록 2017-11-06 16: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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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13개 중소기업 대표, 대학교수, 변호사, 변리사 등...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산업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경찰과 중소기업 대표, 관련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부산경찰청은 6일 오전 청사 7층에서 '산업보안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협의회는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산업기술유출수사팀과 지역 13개 중소기업 대표, 대학교수, 변호사, 변리사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산업기술 유출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관련범죄가 발생했을 때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김병수 대장은 "산업기술침해 사건의 90% 이상이 중소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대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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