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4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납세자들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고 있는 미환급금을 신속하게 돌려주기 위한 것이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방세 부과취소 및 이중납부 등으로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 환급통지서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환급권자의 무관심, 소액 환급금의 수령 포기 등으로 미환급금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양천구 징수과에 전화나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서울시 ETAX 시스템(http://etax.seoul.go.kr)에서도 환급금에 대한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환급금은 신청한 본인 계좌로 이체되며, 환급금이 50만원 미만인 경우 지방세환급금 지급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서울시 내 우리은행 전 지점에 방문하면 현금수령도 가능하다.
다만 이미 환급금을 수령하였거나 환부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 소멸된 환급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방세 환급금으로 기부도 가능하다. 서울시 ETAX 시스템 및 팩스를 통해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신청하면 된다.
배종진 징수과장은 “납세자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찾아주기 위해 지방세환급금 일제정리를 시행하기로 했다. 환급금이 소액인 경우 수령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한 신청을 통해 환급금을 기부할 수도 있으니 많은 납세자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징수과 환급담당자(2620-3301~2)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란 전쟁 12일째, 미·이스라엘·이란 호르무즈 장악 경쟁 격화
이란 전쟁이 12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이 원거리 타격을 주고받으며 글로벌 에너지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확보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미국은 에너지 가격 급등과 국내외 압박을 우려하며 해협 통제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기뢰를 설치할 경우 전례 없는 군사적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
국내 전문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망설’ 제기
국내 중동 전문가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성일광 교수는 11일 YTN 뉴스UP에 출연해,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 선출 이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이스라엘 내에서 이미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다음 주 라마단 종료 ...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빙판위 기러기
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는 철새로 겨울철 남쪽으로 이동하며, 목과 날개가 길고 날렵해 V자 형태로 비행하며 공기 저항을 줄인다. 호수, 강, 습지 등 물가에서 서식하며 풀과 곡물, 수생식물을 먹고, 봄과 여름에 둥지를 틀고 3~8개의 알을 낳으며 부모가 새끼를 돌본다. 무리 생활을 하며 비행과 이동 시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하고 방향을 조..
김여정,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강력 반발…“상상하기 끔찍한 결과 초래될 수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과 관련해 담화를 내고,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김 부장은 이란 상황을 의식한 듯, “최근의 국제 사변들은 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없다”고 평가하며,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 공세로 제압해야 한다”고...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은메달…멀티 메달 한국 선수단 새 아이콘
1km가 조금 넘는 코스를 전력 질주하는 크로스컨트리 단거리 종목 스프린트에서 김윤지는 준결선을 전체 1위 기록으로 통과한 뒤 담담한 얼굴로 결선에 나섰다.장애 정도를 나타내는 팩터 계수에 따라 두 번째로 출발한 김윤지는 첫 언덕 구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특유의 힘찬 폴질로 레이스를 주도하던 김윤지는 코스 후반 미국의 ‘살...
해빙기 맞아 산사태·낙석 위험 증가…속리산 안전 점검
절벽 위에서 뿌리째 뽑힌 나무가 매달리고, 5톤이 넘는 돌더미도 함께 쏟아져 아래쪽 암자를 덮쳤다. 지난해 사고 흔적이 남아 있는 암벽 위를 구조대원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올라섰다.굴러떨어질 수 있는 돌더미를 미리 제거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소나무가 쓰러지며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이다.해빙기를 맞아 추가적인 낙석 위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