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지난 2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청년주간 및 청년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서 ‘청년’을 주제로 청년 100여명이 직접 모여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강북구 청년주간 및 청년포럼은 강북 청년들의 커뮤니티 허브를 구축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 생활밀착형 청년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포럼은 강북구와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가 손을 맞잡고 기획한 ‘더 가까이, 더 구체적으로’의 마지막 날 프로그램이다.
구 마을음악공간 ‘수유리 콜라보’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김희성 서울시 청년명예시장, 기현주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장, 김은수 강북청년자립협동조합의 발제 후 9개의 주제로 구성된 테이블에서 토론이 진행됐다.
일자리, 배움, 주거, 결혼, 관계, 참여, 문화예술, 공간, 창업 등 관심 주제에 둘러앉은 청년들은 ‘강북구에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해 의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들은 ‘대학교 앞 청년 정책 홍보’ ‘문화예술 단체 홍보 플랫폼’ ‘저비용 청년 놀이 공간’ 등을 요구했다.
구는 2018년도 정책에 본 사업을 통해 제안된 청년 의견들을 반영해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협력해 자치구 단위의 청년 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기현주 센터장은 “청년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설계를 위해 자치구, 생활권 단위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강북구 청년주간을 통해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강북구에 확산돼 2018년에는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지원 사업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강북구는 ‘젊은 강북’ 만들기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며 “청년 문제는 산·학·관이 협력해서 풀어가야 하며, 강북구 청년허브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밑그림 그린다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지난 13일, 전라남도와 함께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계적인 정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보고회는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 및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
담양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262억 원 증액 편성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본예산 대비 262억 원이 늘어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 것이 특징이다.■ 본예산 대비 4.8% 증가… 농업·복..
담양군, 어르신 치아 건강 지킨다… 경로당 순회 관리 운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 보건소가 고령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 12일 용면 지역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집중 추진되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2026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직무교육 개최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는 2026년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 소노휴에서 **'2026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서울시 25개 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 운영 역량 강화와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직무교육은 지회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위원 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안수일 시의원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안수일 의원은 3월 13일 신정동 517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 자연재난과 및 남구청 관계...
의령군,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도내 1위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2일 이 같은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 전반의 관리 실태와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상·하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