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리아 앗자즈서 음식 사는 남성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1-08 13:52:50
기사수정



▲ AFP / Nazeer al-Khatib[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들리브 지역 출신 시리아인이 북서부 앗자즈(Azaz) 지역에 마련된 캠프에서 음식을 사고 있다. 7일(현지시간) 앗자즈에서는 트럭 폭탄 테러가 발생해 4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사망자 43명중 최소 6명이 반군이고 대부분은 민간인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588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의정부시의 복지 홈런~ 사회복지포럼 '모두의 복지콘썰드'를 성황리에 마침
  •  기사 이미지 김동연 지사 기후 국제교류협력을 위해 워싱턴주의 제이 인즐리 주지사 방문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청소년 드론축구단, 한국 대표로 ‘2024 국제 드론축구 제전’ 출전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