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리브 지역 출신 시리아인이 북서부 앗자즈(Azaz) 지역에 마련된 캠프에서 음식을 사고 있다. 7일(현지시간) 앗자즈에서는 트럭 폭탄 테러가 발생해 4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사망자 43명중 최소 6명이 반군이고 대부분은 민간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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