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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을 겨냥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총격 테러로 민간인 등 최소 3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다쳤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