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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내전으로 40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가운데 수도 사나(Sanaa) 외곽 바니 하와트(Bani Hawat) 지역에서 한 아이가 의사 검진을 기다리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