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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의원 "朴 탄핵 찬성 안했다"…SNS 허위 사실 정면 대응
  • 박영숙
  • 등록 2018-02-07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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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위 비방 유포자 명예훼손 고발 및 수사 의뢰


▲ 이철우 의원



6.13 경북도지사 지방 선거을 앞두고 선거가 과열되면서 경북도지사 출마 후보자들이 허위 비방 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5일 경북도지사 출마 후보자인 이철우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찬성에 대해 진실 게임을 놓고 SNS를 통해 허위 비방전이 난무하자 서울 영등포구 경찰서에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한 수사 의뢰와 동시에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이 의원은 "2016년 말 국회 탄핵안 의결을 앞두고 중앙과 지방의 주요 언론사를 통해 탄핵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던 내용이 보도됐는데도 탄핵 찬성자에 버젓이 내 이름이 포함된 엉터리 찌라시가 SNS 등에 유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쟁 후보 측이 이를 선거에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수사를 요청했다"며 "지난해 2월부터 '탄핵 찬성 찌라시'와 관련해 수십명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일각에서는 경북도지사 선거을 앞두고 후보 검증 차원에서 탄핵에 대한 입장은 살펴 볼수 있지만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을 유포 하는 행위는 유권자들의 눈과 귀을 가리는 일이며 경북도민 민심의 뜻을 져 버리는 행위라는 여론이 강하다.


이철우 의원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 며"근거없는 허위 사실을 통해 공명선거 문화를 훼손하는 모듣것에 대해 당당히 맞서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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