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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구타 동부 무차별 공습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2-08 1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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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Hamza Al-Ajweh[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리아 정부군에게 포위된 구타(Ghouta) 동부 지역 두마(Duma)에서 정부군의 공습이 지나간 후 잔해속을 걷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7일(현지시간) 이번 공습으로 주민 32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중 10명은 어린이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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