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기자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9일 여름방학을 맞아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평소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없어 문화 여가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하는 한부모가족 42명은 아산 외암민속촌과 워터파크를 찾아 여름 추억을 쌓고 왔다.
박용갑 청장은 “여행으로 가족 간 돈독한 사랑과 정을 쌓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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