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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에볼라퇴치위해 2천5백만달러 기부 운영자
  • 기사등록 2014-10-15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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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cherberg)는 10월 14일, 그 자신과 아내인 프리실라 챈(Priscilla Chan)이 질병관리재단에 에볼라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2천5백만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주커버그는 "우리는 에이즈나 소아마비같은 질병과 수십년동안 싸워온것 과 같은 장기적인 국제적 의료위기가 확산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내에 에볼라를 우리의 통제하에 두어야한다."라고 페이스북에 올렸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아프리카 기니(Guinea)에서 에볼라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이후, 감염자 8914명중 사망자는 총 4447명에 달한다.

 

Audio: PART MUTE/NATURAL

Locations: ANIMATION/KAILAHUN, SIERRA LEONESEOUL, SOUTH KOREA/ MENLO PARK, CALIFORNIA, UNITED STATES

Source: FACEBOOK/SOUTH KOREAN PRESIDENTIAL OFFICE/MEDICINS SANS FRONTIERES/CDC

Revision: 3

 

출처: 로이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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