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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치매안심센터 누수현장 점검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08-31 2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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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지난 31일 오전 삼성동 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이번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 [우로부터 황종성 의원, 이나영 의장, 오관영 부의장,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개소하였으나, 이번 폭우로 옥상 방수막 균열이 생겨 천정과 옥상에 누수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 [이나영 의장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이나영 의장은 관계자에게 빠른 보수와 함께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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