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바르게살기변동위원회는 지난 8일 변동지역에서 동 주민센터 직원, 인근 중·고등학생, 주민 등 100여 명이 모여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변동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버스정류장 등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중점 청소하고 인근 대로변 휴지줍기 등을 통해 ‘쾌적하고 정이 넘치는 행복변동’의 이미지를 높였다.
또한 민간 자생단체와 변동주민센터가 민관협력의 모습을 보여주고 청소년과 주민들에게는 내 동네, 내 이웃이라는 인식을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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