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중구 산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정숙)는 12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었다.
지난 6월 바자회 수익금으로 새우볶음 등 2가지 반찬을 만들어 지역 어려운 이웃 24가정에 환절기 안부를 물으며 전달했다.
장정숙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계속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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