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스웨덴을 방문 중인 달라이 라마가 난민들에게 조국에서의 위험 상황이 끝난 후 나라의 재건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는것에 지지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