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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일 성수동 일대서 ‘2018 성동 디자인위크’ 개최
  • 박신태 본부장
  • 등록 2018-09-13 14:39:37
  • 수정 2018-09-13 1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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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프로그램, 공공예술, 디자인마켓&맥주축제 운영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3차 앞 및 뚝섬역 등 성수동 일대에서 ‘2018 성동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성동 디자인위크는 ‘성수생(生), 성수작(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노는지 ▲공공예술(만아츠 만액츠) ▲디자인마켓&맥주축제 등 풍성하고 알찬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성수동에 사는 사람, 성수동에서 일하는 사람, 성수동 사람이 함께 만드는 열린 축제로 반복되는 일상의 익숙한 공간에서 느끼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성수동 곳곳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노는지’는 뚝섬역 주변의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셜벤처기업, 청년 창업가들을 위하여 창의적인 작품 전시 등 문화·예술 공간을 연출하고, 쿠킹클래스, 그림 그리기, 플라워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공연 등을 소개하여 평범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공공예술(만아츠 만액츠)’는 주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작품 기획 과정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성수동의 외관을 형성하는 건축물들의 다양한 문양과 패턴에 주목한 작품인 ‘사이사이, 곳곳에, 어느 곳이나’가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3차 앞(뚝섬역 4번 출구)에 설치되며, 지난해 성동 디자인위크 기간에 제작된 엄아롱 작가의 ‘움직이는 골목’ 작품도 행사 기간 동안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디자인마켓&맥주축제는 14일 금요일 16시~21시와 15일 토요일 14시~ 20시 2일간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3차 앞(뚝섬역 4번 출구)에서 진행되며, 성수동 수제화 및 의류, 가죽, 액세서리, 패션 잡화 등 디자이너, 아티스트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가을밤 시원한 수제맥주와 소규모 문화공연도 만나볼 수 있어 볼거리 가득한 흥미로운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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