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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남부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9-18 1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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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Alex Edelma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등급으로 약화됐지만 비상사태는계속되고 있다. AFP통신은 미 당국은 동남부의 폭우와 산사태가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경고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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