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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등급으로 약화됐지만 비상사태는계속되고 있다. AFP통신은 미 당국은 동남부의 폭우와 산사태가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경고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